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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공지 [회원게시판 이용수칙] 관리자 51743 2023.10.05
공지 상생의 새문화를 여는 STB 상생방송을 소개합니다. 환단스토리 212133 2018.07.12
13 [역사공부방] 묵자를 국내 최초로 완역한 동양학자인 묵점 기세춘 선생 타계 신상구 4165 2022.05.14
12 [역사공부방] 일본의 끈질긴 근대화 시도, 결국 성공, 동양 3국 지배 사진 신상구 4001 2022.05.04
11 [역사공부방] 김태창 동양포럼 주간의 생사관과 노인관 신상구 3320 2021.02.12
10 [역사공부방] 항일독립운동가이자 근대 6대 동양화가 박승무 선생을 기리며 사진 신상구 6837 2020.08.26
9 [자유게시글]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 신상구 국학박사 동양포럼 참가기 신상구 7157 2017.06.03
8 [자유게시글] 동양과 서양의 신관과 인간관의 차이점 사진 신상구 7370 2015.12.11
7 [자유게시글] 동양의 운명을 뒤집는 하나님의 줄다리기 청춘열사 6354 2015.12.03
6 [자유게시글] 동양철학박사 이찬구 선생의 홍익통일국가론 신상구 6269 2015.04.09
5 [자유게시글] 안중근 의사는 테러리스트가 아니고, 동양평화를 염원했던 평화주의자였다 사진 신상구 6687 2014.02.09
4 [자유게시글] RE: 동양문화,즉 우리는 서양인과 달리 무얼 악 이라 했던가? [1] 진성조 7514 2011.08.30
3 [자유게시글] 서양의 '왕권신수설'과 동양의 '천자문화' [1] 진성조 6950 2011.04.11
2 [자유게시글] [우주관 정리] - 7. 우주의 가을을 준비하기 위해 상제님이 강세하신다 사진 [1] 피리 부는 사람 10871 2011.03.12
1 [자유게시글] RE: 서양은 도시국가, 동양은 민족국가적 측면 진성조 8036 2010.12.05